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...

방문일 : 2023.06.05

 

점심 식사를 하고 근처에 카페를 찾다가, 엄청 큰 카페가 있다고 하길래..가봤어요

가는 길은 좀 애매..(?) 하긴 한데.. 지도 잘 못 보면 살짝 해맬 수도 있어요

그래도 중간 중간 표지판이 있어서 방향지시를 해주긴 해요~

 

외관을 보고... 와..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.. 날씨도 어찌다 맑은지!! ㅋㅋ

카페 내부 모습이에요.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1층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도 앉어서 먹을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.

그리고 가운데에는 나무와 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요.

가격대는 음.. 스타벅스 느낌? 아니면 조금 더 비싼??

이것 저것 시켜서 먹어봤는데, 빵은 맛있게 먹었어요. (근데 대체적으로 달았던 것으로 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