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...

오늘의 라이딩 코스는 소노캄 제주 ~ 함덕서우동해변 까지 입니다.

 

숙소 프런트 창고쪽에 맡겨 둔 자전거를 꺼내서 출발 준비를 해봅니다.

오늘도 하늘은 참 맑고 푸르네요..

이래서 제주도 제주도 하나 봅니다. ㅋㅋ

 

아침으로는 또 갈칫국!!! 

이게 진짜.. 식당마다 맛이 다 다른 것 같아요..ㅋㅋㅋㅋㅋㅋ 

가는 중간에 리치망고에 들러 잠시 숨 좀 돌리고 ~ 

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~ !!

이것으로 제주도의 자전거 라이딩 여행은 끝!!! 

크으......다른 여행 일정으로 인해 긴 라이딩은 하지 못했지만.. 재밌었던 라이딩이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