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...

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....결과는 이렇게 되었네요..

저랑 와이프랑 애들 셋이랑..다 같이 지냈는데..

저만 음성이고 와이프랑 애들 셋은 다 양성..

ㄷㄷㄷㄷㄷㄷㄷ;; 뭐..이런....

저만 3차(부스터) 접종이라.. 그런건가 싶다가도 돌파감염 되는 분들 보면 아닌것같기도하고..

운이 좋았던건지....나쁜건지 모르겠네요.

아침에 일단 회사로 출근은 했고, 퇴근이 문제군요...

집엔 못갈것같고....모텔을 가서 자야하나...ㅡㅡa